사랑과 전쟁 “사랑과 전쟁” “사랑과 전쟁”이라는 TV 드라마가 있다. 꽤 장수하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간혹 이 드라마를 보게 되는데, 아픈 사연들이 대부분이다. 그래서 짜증스럽기도 하다. 지난 주에 방영된 “우리 엄마”편 역시 슬픈 사연이었다. 주인공인 희정은 5살 때부터 엄마 아빠의 얼굴을 모르고 자랐.. 생활 2007.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