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되는 한해 잘되는 한해 2008년 새해가 되었다. 사람들의 새해에 대한 소망도 각각 다르다. 모두가 잘되기를 바라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며 인사를 나눈다.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말 속에는 여러 가지 의미가 함축되어 있다고 본다. 가난에서 벗어나 부자가 되라는 소망도 있고, 병자에게는 건강을 .. 기독교 2008.0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