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에게 보낸 네번째 편지 오늘 하루도 열심히 훈련받으며 지냈겠지? 우리 가족 모두는 평안하단다. 이번 주간은 고난 주간이란다. 지난 주에는 진중 세례식이 있었던 것 같더라. 군대라는 곳에 가서 예수님을 알게 된 친구들도 많단다. 그 친구들을 위해 기도해 주려무나. 이제 훈련은 거의 끝이 난 것 같더구나. 수고 많이 했다.. 자녀교육 2008.0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