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對)를 이어 학원복음화에 매진하는 윤정숙이사장 이야기 어저께 한 일간지 기사를 보다가 깜짝 놀랐다. “代이은 학원복음화 쉴틈 없죠”라는 제목의 기사였다. 우선 기사 제목이 나의 관심을 끌었다. 내용은 부친 윤효랑선생을 이어 그의 따님인 윤정숙선생이 명덕육영회 이사장으로 학원복음화를 위하여 봉사한다는 이야기였다. 내가 놀랐던 것은 <윤효.. 카테고리 없음 2006.11.06